◈ 제품설명

보성산100%, 잎차100g, 보성녹차 우전

  보성녹차는 수다 채취한 차잎을 200℃ 정도의 수증기로 30~40초 동안 찌면 차잎중의 산화효소 활동이 중지되고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고 부드러운 맛이 증가 됩니다. 

  그리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과 덖음 과정을 거치는데 이는 증제차의 산뜻한 맛과 덖음차의 고소한 맛이 조화된 보성녹차가 만들어 집니다.

  곡우 윗 단계의 최고급 녹차입니다.

◈ 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 1인 다기 사용하기
   1. 100℃로 완전히 끓인 물로 다기를 덥힌 후 물을 버립니다. 
   2. 찻잔 안의 거름망에 차를 1.5g정도(티스푼 1개) 넣습니다.
   3. 약 85℃ 정도로 식힌 물을 약 70~110㎖ 정도를 1인 다기 안에 붓습니다.
   4. 뚜껑을 덮고 3~4분 정도 지나 뚜껑을 열고 거름망을 들어내어 뚜껑 위에 놓습니다.
   5. 찻잔에 우러난 차를 마십니다.
   6. 물 양을 약 50~90㎖ 정도로 조절하여 한번 넣은 찻잎을 1~2회 더 우려 마시면 그윽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7. 우려내는 횟수에 따라 우리는 시간을 좀더 길게 하시고, 기호에 따라 찻잎의 양과 물의 온도를 적당히 조절하여 드십시오.

 ◇ 2인~5인용 다기 사용하기
   1. 100℃로 완전히 끓인 물로 다관, 숙우(물 식힘 사발), 찻잔을 헹구어 덥힌 후 퇴수기에 버립니다.
   2. 다관에 차를 4~5g(5인 기준) 정도 넣습니다.
   3. 완전히 끓인 뜨거운 물을 숙우에 부어 약 85℃ 정도로 식힙니다.
   4. 숙우에서 85℃로 식힌 물을 200~250㎖(5인 기준) 다관에 붓고 약 3~4분간 차를 우려냅니다.
   5. 다관의 차를 각각의 찻잔에 돌아가며 3회 정도 나누어 따릅니다.(숙우에 다관의 차를 모두 따른 후 각각의 찻잔에 따르고, 제차 200㎖ 정도의 물을 다관에 부어 우려내도 됩니다)
   6. 다관에 한번 넣은 찻잎을 1~2회 더 우려 마시면 그윽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7. 우려내는 횟수에 따라 우리는 시간을 좀더 길게 하시고, 기호에 따라 찻잎의 양과 물의 온도를 적당히 조절하여 드십시오.

◈ 보관방법 
  1. 직사광선을 피해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 하면 연중 햇차와 같은 맛과 향을 즐길수 있으며, 잎차류와 가루녹차는 봉지 상태로 보관치 말고 지관에 넣어서 보관하면 습기와 빛이 차단되어 더욱 좋습니다. 
  2. 개봉한 차는 가능한 빨리 드시는게 좋고요, 그렇지 못할 경우 집게로 집어 밀폐시켜 보관하십시오.
  3. 사용중의 문제점 : 차를 고온다습한 곳이나 강한 빛이 비치는 곳에 보관하면 색상과 맛이 변질되고 녹차 고유의 향이 떨어지며, 발효가 일어나 불쾌한 맛이 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