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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보성은 3景(산, 바다, 호수)이 잘 어우러지고 3寶鄕(의, 예, 다)으로 잘 조화된 전라남도의 남쪽 해안에 위치하여 북서으로부터 동남방은 화순, 장흥, 순천, 고흥과 경계로 산간을 이루고, 남방은 회천, 득량, 조성, 벌교등 4개의 읍면이 해안에 둘어 있어 해풍과 안개 흙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차 재배의 최적지로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차 밭을 가지고 있답니다.

-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 지리지 등의 기록에 의하여 보성은 옛날부터 차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 녹차를 만들어 왔고 지금도 문덕면 대원사, 벌교징광사지 주변에는 야생 차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득량면 송곡리에는 마을 이름이 다전(茶田)으로 불리우는 곳이 있어 옛기록을 뒷받침하여 주고 있답니다.

- 또한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라는 자부심속에서 지난 85년 5월 12일 다향제라는 차 문화생사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여, 차의 풍작을 기원하는 다신제와 차 잎 따기, 차 만들기 등의 행사를 해마다 실시하고 있답니다.


- 보성다원들의 위치는 보성읍 봉산리 일대와 회천면 영천리 일대로 보성읍에서 회천(율포) 방향으로 18번 국도를 따라 7km 정도를 가다보면 활성산에 이르는데 이 산의 봇재를 넘어서기 전부터 산을 넘어서기까지 온 산이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것처럼 다원들이 잘 가꾸워져 있으며, 원래는 일제시대인 1939년 일본의 차 전문가들이 보성을 우리나라 최적의 홍차 재배지로 선정하고 인도산 차종자를 밭에 심은 것이 그 시초로 1957년 새로운 차 재배단지를 개간하고,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재배 면적 확대에 힘써 지금은 518ha에서 연간 350여톤의 차가 생산되는 전국 최대의 다원이 형성되어 있답니다.

- 또한 차를 이용한 녹차탕과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를 이용한 해수탕이 다원에서 가까운 율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원들을 둘러본 뒤 쉽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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