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운동을 이끌어 오시는등 평생을 조국의 광복과 근대화를 위해 열정을 다하시다 1951년 병석에서 우리나라 명운을 통탄하며 85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셨다.

- 선생의 생전의 위업을 기리고자 1992년 사업을 시작하여 사당건립, 송재로 개설, 독립문건립을 통해 유적지로 면모를 갖추었으며조각공원 조성, 유물전시관 건립, 생가등이 2001년 완공 복원되어 명실상부한 기념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특히 서재필선생 생전의 유품 800여점을 전시한 유물전시관이 개관되어 국민교육장으로서 역할도 큰 기대가 된다.